- 없어서는 안 될 4개의 프라이머  -
SKINCARE TIPS



프라이머를 바르느냐 마느냐, 뷰티에 관한 한 영원히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결국 선택은 본인에게 달린 것이지만, 프라이머는 메이크업부터 헤어, 심지어 향수를 바를 때도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드리죠.

1. 스무딩 페이스 프라이머
가끔 베이스가 모공에 끼나요? 아니면, 하루가 끝나기도 전에 얼굴 유분이 베이스를 다 먹어버리나요? 프라이머가 등장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스무딩 포뮬러로 화장을 위한 결점없는 바탕 표현을 가능하게 해주는 가벼운 텍스쳐는 피부 표면을 고르게 정돈하고 모공이나 미세한 주름을 가려줍니다.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바르거나 은은한 스무딩 효과를 위해 단독으로 사용하세요.

팁: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뭉치거나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경우 밀릴 수 있습니다. 건포도 크기 정도의 양이면 충분합니다.



하이라이트 드롭
전체적으로 매끈하면서도 은은한 톤업 효과를 원한다면? 가벼운 리퀴드 제형의 일루미네이팅 드롭을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전 단계에 프라이머로 사용해보세요. 선호하는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 또는 BB/CC 크림과 함께 믹스해서 사용하거나 따로 하이라이터처럼 사용하면, 베이스 아래 전체적인 프라이머 레이어가 안쪽에서부터 톤업되는 느낌을 표현합니다. 조금만 써도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조금씩 올려서 잘 섞어 발라 주세요.

팁: 하이라이트 드롭과 밀도 있는 모이스쳐라이져를 섞으면 이 또한 훌륭한 프라이머가 됩니다. 보습이 잘 된 피부에서는 파운데이션이 무너지지 않아요!

헤어 프라이머
머리카락도 빼놓으면 안 되죠! 헤어 프라이머가 왜 필요하냐 묻는다면, 메이크업 프라이머의 경우에 한 이야기와 답은 같아요. 좋은 제품이나 헤어 케어, 또는 열을 이용하는 스타일링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고 싶잖아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 프라이머 스프레이는 머릿결을 정돈해 주고 영양을 공급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헤어의 광택을 살려주고 부드러움을 더해주므로, 볼륨과 텍스쳐를 살려주는 제품이나 열 손상 보호제, 포마드 등 모든 제품을 바르기 전, 레이어링에 필수입니다.

팁: 스타일링 하기 전, 젖은 머리카락에 프라이머를 골고루 스프레이 해주세요. 성근 빗으로 고루 퍼지도록 빗어준 뒤, 하는 김에 가볍게 두피 마사지도 해주세요.



4. 바디 미스트
오래 지속되는 향기의 비밀은? 레이어를 쌓는 것입니다. 이 바디 미스트를 바디 크림, 향수 스프레이, 오일 또는 밤 같은 다른 향을 위에 올릴 수 있는 프라이머로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향을 맞출 필요도 없습니다. 플로럴과 스파이시, 프레시와 얼시, 우디, 플로럴과 머스크 등 상상하는 대로 다른 종류의 레이어를 겹쳐 진정한 맞춤 향을 만들어보세요. 새로운 조합을 끝없이 만들 수 있답니다!

팁: 맥박이 뛰는 부위에 향을 집중시키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하기는 하지만, 그냥 머리카락에 가볍게 뿌리는 것도 좋아요.

 

글: Ivy Gain / 한국어: Sei Kim / Post on  15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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