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말하는 패션, 그리고 아이덴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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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 의 모델, I-M STYLING TEAM 패션, 정체성 2018.

예상을 뛰어넘는 급진적인 실루엣, 아름답게 그리고 예술적으로 파괴된 패브릭 소재, 블랙 위에 블랙을 섞은 포스트 모던적 팔레트: 레이 가와쿠보만큼 패션 개념을 해체하고 도전했던 디자이너가 있을까. 여성에게도 남성처럼 편하고 자신감 있는 옷을 입히고 싶었던 그녀가 설립한 꼼 데 가르송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뜻 소년들처럼 해라! 를 반영하기도 한다). 이 일본 브랜드는 1981년 파리 캣워크 데뷔 이후부터 스타일과 아름다움에 대한 우리의 전통 시각을 꾸준히 바꿔놓고 있다. 현재 12개의 디퓨전 라인으로 구성, 셀 수 없이 수많은 콜라보레이션을 파격적으로 진행하는 이 브랜드는 비요크, 레이디 가가, 니콜라 제스키에르 같은 유명인들이 팬이라 자처하고 있다.

옷을 고를 때 어떤 부분을 가장 강조하는가?
무엇을 입을지 결정하는 일은 매우 직관적인 경우가 많다. 좋아하는 이유나 특정 옷에 끌리는 이유에 대해서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단, 너무 현란한 색상은 되도록 피하려고 하고, 내 방식대로 변형할 수 있고 형태가 확연히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을 좋아한다.

당신의 패션 스타일에 영향을 준 사람이 있나?
특정한 사람을 꼽으라면 딱히 없다. 하지만, 언니가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당연히 나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글: Anne Bruke/ 한국어: S.J / Post on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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