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성, 거미 실크, 그리고 옳음을 증명하기 위한 끝없는 노력  -
Justyle



고집이나 집요함이란 대부분의 디자이너에게서 볼 수 있는 성향이긴 하다. 하지만 I-M's 고집은 조금 차원이 다르다. 지난 수년간 럭셔리 패션 시장에서 외로운 목소리를 홀로 내고 있는 그녀는, 윤리적인 과정으로 생산하는 소재와 자원 보존 책임을 중심에 두고 제작되는 지속가능한 패션에 올인하고 중. 주변 모두가 성공 못 할 거라 장담했던 이 새 비즈니스 모델은 그녀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신념으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오늘날, 많은 변화와 함께 그녀가 고집스럽게 이끌어왔던 새 비즈니스 모델이 드디어 조금씩 빛을 발하려 한다. 패션이 지속성이라는 이슈에 시선을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I-M's 그 변화의 정점에서 혁신적인 돌파구를 고민하고 있다. 패션 산업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실험과 도전을 하고 있는 중. 거미 실크로 만든 합성섬유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옷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그걸 입은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를 바란다는 그녀를 만났다.


 

글: Ashley Rouge/ 한국어: Sung Deok / Post on  31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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