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듀로이, 퀼로트, 볼드한 파워 플랫폼으로 느껴보는 I-M년대 그루브  -
STAY PRETTY,STAY LONELY



베르사체는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이다. 지아니 베르사체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다시 불러와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탈리안 하우스의 SS18 런웨이를 살펴 보자. 20년도 전이지만, 특유의 화려함과 관능적인 매력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패기만만한 분위기는 지금의 패션이 바라보고 있는 지점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해야 더 맞겠다.



런던에서 윌리엄 빈티지 부티크를 운영하는 윌리엄 뱅크스-블라니만큼 이를 더 잘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다. 지난 3년 동안 그는 500여 벌에 달하는 빈티지 피스를 수집했는데, 이는 지아니 베르사체가 생전에 선보였던 1981년부터 1997년 마지막 컬렉션을 아우른다. 이 컬렉션은 글래머, 뻔뻔스러울 정도의 대담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패션에서 찾을 수 있는 환희에 대한 지아니 베르사체의 확고한 증거물이기도 하다. 지금 I-M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피스를 통해 (1992년의 ‘본디지', 1994년 작인 ‘펑크', 그리고 워홀로부터 영감을 얻은 ‘팝' 컬렉션까지 포함한) 세기의 게임 체인저였던 브랜드의 마법을 재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


 

글: Ashley Rouge/ 한국어: Sung Deok / Post on  16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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