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여름과 가을 사이, 지금을 기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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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중 이맘때, 이유없이 지치는 날씨에는 매콤한 만능 소스 같은 아이템이 당긴다: 현재 입고 있는 밋밋한 스타일 위에 요리조리 얹어서 감칠맛을 더할 특별한 피스. 지금 필요한 핵심 아이템을 파페치가 네 가지로 정리했다.

1. 유틸리티 베스트
1990년대 중반의 헬무트 랭을 버질 아블로와 알릭스가 새롭게 재해석했다고 생각해보자. 데님 재킷을 입듯이 아무 데나 쉽게 걸쳐도 되고, 테일러드 재킷 안에도 의외로 멋진 킬러 아이템이기도 하다.




2. 그래픽 니트
니트가 가진 세련됨에 슬로건 스웨트셔츠가 가진 활기가 더 해졌을 때. 정직한 스트레이트 데님, 묵직한 풋웨어와 스타일링할 때 더욱 빛난다.

3. 리워크드 진
조각조각 해체된 피스를 이어 붙이고 덧대어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새로이 만나는 시즌 베스트 데님은 괴상해서 매력적인 프랑켄슈타인의 분위기가 감지된달까.




4. 플리스
아재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 마틴 로즈, 고샤 루브친스키, 랑방의 힘을 빌린 2018년식의 플리스는 가을 겨울 내내 입고 싶은 아이템으로 거듭났다.


 

글: North Wan / 한국어: J.Y. Song / Post on  13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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